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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쓰는 앱

반려묘 돌봄 기록, 관광지 스탬프처럼 일상의 작은 불편을 푸는 앱을 직접 만들어 스토어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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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냥이 — 고양이 돌봄 기록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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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냥이 — 고양이 돌봄 기록

    급식·물갈이·화장실·놀이·몸무게·투약을 기록하는 반려묘 관리 앱입니다. 오늘 남은 일과 끝낸 일이 한 화면에 보이고 달력으로 돌아볼 수 있습니다. 사료·약·일정을 등록해 두면 알림이 오고, 여러 마리를 각각 또는 한꺼번에 관리합니다. 계정 없이 기기 안에만 저장합니다.

  • 관광자료 준비 중

    스탬프 — 관광 방문 유도 앱

    관광지를 직접 방문하면 스탬프를 모을 수 있게 해 방문을 이끄는 앱입니다.

  • 생활자료 준비 중

    쓸잘데기 있는 사전

    사전 앱입니다.

앱을 만들려는 분께

앱 개발을 맡기기 전에 묻는 것들

아이디어만 있는데 앱으로 만들 수 있나요?

만들 수 있습니다. 기획서 대신 "누가, 언제, 무엇을 하려고 이 앱을 여는가"를 말로 설명해 주시면 저희가 화면 흐름과 기능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비슷한 앱을 하나 알려 주시면 더 빨라집니다. 이 정리 단계까지는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기능 목록이 확정된 뒤에 정식 견적서를 드립니다.

같은 앱인데 견적이 업체마다 몇 배씩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같은 기획서로 견적을 받아도 시장에서는 두세 배 차이가 나는 것이 흔합니다. 이유는 대부분 세 가지입니다. 포함 범위가 다릅니다(서버·관리자 화면·스토어 등록·출시 후 수정).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템플릿 조립인지 처음부터 개발인지). 누가 만드는지가 다릅니다(직접 개발인지 재하청인지). 견적을 비교할 때는 금액보다 기획·디자인·개발·테스트가 단계별로 나뉘어 있는지, 소스와 계정을 넘겨주는지를 먼저 보십시오.

AI를 쓰면 개발비를 줄일 수 있나요?

줄어드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반복되는 화면 코드, 데이터 변환, 번역 초안, 테스트 코드는 AI 도구로 확실히 빨라집니다. 반대로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일, 데이터 구조 설계, 실제 기기에서의 품질 확인은 줄지 않습니다. 특히 데이터 구조는 나중에 고치기 가장 비싼 부분이라 사람이 직접 설계합니다. AI 로 빨리 만든 앱이 출시 후 기능 하나 추가하지 못해 다시 만드는 경우가 여기서 생깁니다.

노코드 도구로 만드는 것과 외주 개발은 무엇이 다른가요?

정보 안내나 예약 접수처럼 정해진 틀 안에서 끝나는 앱이라면 노코드 도구가 더 싸고 빠릅니다. 그 경우에는 저희도 노코드를 권합니다. 외주 개발이 필요한 것은 기기 기능을 쓰거나(알림·위치·음성·블루투스), 데이터가 계속 쌓여 구조가 중요해지거나, 매달 나가는 구독료 없이 소스를 직접 가져야 할 때입니다. 노코드로 시작했다가 옮기는 경우에는 데이터는 가져올 수 있지만 화면은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서버와 회원가입이 꼭 필요한가요?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기록을 혼자 보는 앱이라면 기기 안에만 저장해도 됩니다. 저희가 만든 반려묘 돌봄 기록 앱 깜냥이는 계정 없이 기기에만 저장하고 알림도 기기에서 울립니다. 이렇게 만들면 서버 비용이 들지 않고 개인정보 처리 부담도 크게 줄어듭니다. 여러 기기에서 같은 데이터를 봐야 하거나 사용자끼리 주고받는 기능이 있을 때만 서버와 회원가입을 넣습니다.

관광·지자체 앱을 만들 때 공공데이터는 어떻게 쓰나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활용 신청을 하면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의 관광지·행사·숙박·주차장 정보를 오픈 API 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 방식으로 부산 관광 정보를 7개 국어로 제공하는 앱을 만들어 부산 모바일 앱 공모전 대상을 받았습니다. 주의할 점은 공공데이터가 갱신이 늦거나 빠진 항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앱이 직접 API 를 부르지 않고, 서버가 받아서 보정한 뒤 앱에 내려 주는 구조로 만듭니다.

스토어 계정과 소스코드는 누구 명의인가요?

Google Play·App Store 개발자 계정은 고객사 명의로 개설하고, 소스코드와 문서는 저장소째로 넘겨드립니다. 업체 명의 계정으로 출시하면 나중에 업체를 바꿀 때 앱을 새로 등록해야 하고, 그동안 쌓인 리뷰와 설치 수를 잃습니다. 계약 전에 이 부분을 꼭 확인하십시오. 저희는 흔히 쓰는 표준 기술로 만들기 때문에 다른 개발사나 사내 개발자가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출시 후 유지보수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유지보수에서 실제로 돈이 드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매년 나오는 운영체제 새 버전 대응, 스토어 정책 변경 대응(대응하지 않으면 앱이 내려갑니다), 서버가 있다면 서버 비용입니다. 서버 없이 만든 앱은 첫 두 가지만 남습니다. 저희는 월 단위 계약으로 맡거나, 필요할 때마다 건별로 처리하는 방식 중에서 고르실 수 있게 합니다. 개발 단계에서 유지비가 적게 드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절감입니다.

우리 서비스에 맞는 앱이 필요하신가요?

기획안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필요한 기능부터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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