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버스톤 · 부산 해운대 BCC 613호
에버스톤

프로젝트 · VR / AR

보고, 걷고, 말하며 배우는 실감형 콘텐츠

360˚ 영상 촬영, Unity 체험 콘텐츠, 전시용 터치 콘텐츠까지 공공기관·박물관·교육기관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VR / AR 제작 문의 →
  • 선원 해양치유 힐링 VR 콘텐츠 자세히 보기선원 해양치유 힐링 VR 콘텐츠 화면
    2021~2022

    선원 해양치유 힐링 VR 콘텐츠

    해양 분야 오픈랩 실감형 융합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진행한 선원 대상 해양치유 힐링 VR입니다. 부산 해운대·광안리·태종대·감천문화마을·흰여울마을 등 15편 이상의 360˚ s3D 영상을 촬영했고, HMD·컨트롤러에 생체신호(심박·산소포화도) 감지 장치를 연동해 시청 전후 변화를 서버에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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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영어 체험학습 VR 콘텐츠 자세히 보기디지털 영어 체험학습 VR 콘텐츠 화면
    2018

    디지털 영어 체험학습 VR 콘텐츠

    공항·호텔·쇼핑몰·갤러리·식당 등 실제 해외 여행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영어를 배우는 VR 콘텐츠입니다. HTC VIVE 기반으로 5개 신을 제작하고 원어민 성우 녹음 약 300문장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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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박물관 전시 콘텐츠 자세히 보기독도박물관 전시 콘텐츠 화면
    2016

    독도박물관 전시 콘텐츠

    울릉도 독도박물관에 설치된 전시 콘텐츠입니다. 360˚ VR 영상 '독도, 실감으로 걷다', 아카이브 자료를 검색하는 '독도검색', QR코드로 접근하는 '독도의용수비대' 웹페이지, 데스크·모바일 앱 '독도 매거진'까지 40인치 터치모니터와 함께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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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 AR 을 만들려는 분께

VR · AR 제작을 맡기기 전에 묻는 것들

VR 콘텐츠를 만들려면 무엇부터 정해야 하나요?

누가, 어디서, 얼마나 오래 쓸 것인지 세 가지를 먼저 정해야 견적이 맞습니다. 관람객이 5분 체험하고 지나가는 전시관 콘텐츠와 학생이 한 시간 수업에 쓰는 교육 콘텐츠는 만드는 방식이 다릅니다. 설치 장소에 상주 직원이 있는지, 몇 년 동안 운영할 것인지도 장비 선택을 바꿉니다. 이 세 가지가 정해지지 않은 채로 받은 견적은 나중에 크게 달라집니다.

360˚ 촬영형과 3D 제작형 중 무엇을 골라야 하나요?

실제 장소를 보여 주는 것이 목적이면 360˚ 촬영형, 사용자가 움직이고 만지며 반응을 얻어야 하면 3D 제작형입니다. 저희는 둘 다 만들었습니다. 선원 해양치유 VR 은 부산 해안 15곳 이상을 360˚ 입체 영상으로 촬영했고, 영어 체험학습 VR 은 공항·호텔·쇼핑몰 등 5개 공간을 3D 로 만들어 그 안에서 대화하게 했습니다. 촬영형은 빠르고 현장감이 크지만 찍은 뒤에는 고칠 수 없고, 제작형은 오래 걸리지만 내용을 계속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떤 엔진과 장비로 만드나요? 장비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콘텐츠는 Unity3D(C#)로 만듭니다. 촬영형은 카메라 8개가 달린 Insta360 Titan 으로 11K 원본을 찍어 좌우 각각 6K 입체 영상으로 합성했습니다. 체험 장비는 HTC VIVE 같은 PC 연결형 HMD 를 주로 쓰고, 이동은 컨트롤러로 가리킨 곳에 순간 이동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멀미를 줄입니다. 전시관에는 HMD 대신 대형 터치모니터를 쓰기도 합니다. 독도박물관이 그 경우입니다. 장비는 설치 장소와 하루 관람 인원을 보고 추천해 드립니다.

제작 기간과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장면(신) 수와 상호작용의 수로 정해집니다. 시장에서는 전시·체험용 VR 이 5백만 원대에서 5천만 원대까지 넓게 분포하는데, 차이는 대부분 여기서 납니다. 촬영형은 촬영 장소 수와 편당 길이가, 제작형은 3D 공간 수와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행동 수가 기준입니다. 성우 녹음, 다국어, 관리자 페이지, 센서 연동이 있으면 추가됩니다. 공공 사업은 착수·중간·완료 보고 일정에 맞춰 단계를 나눕니다.

3D 모델링이나 영상 후반 작업에 AI를 쓰나요?

씁니다. 다만 쓰는 자리를 가립니다. 배경 소품의 초안 모델, 텍스처 시안, 영상의 잡음 제거와 색 보정 같은 반복 작업에는 AI 도구를 쓰고, AI 를 Blender·Unity 에 연결해 배치와 변환 작업을 줄입니다. 그대로 납품하지는 않습니다. VR 은 눈앞에서 크게 보이기 때문에 AI 가 만든 모델의 어색한 이음새나 뭉개진 질감이 바로 드러납니다. 사람이 다시 다듬는 후공정을 거친 것만 씁니다.

공공·지원사업으로 진행할 때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제안서, 과업 수행 계획서, 착수·중간·완료 보고서, 검수 자료가 기본입니다. 저희는 지자체·연구기관·박물관 사업을 수행하며 이 문서들을 직접 작성해 왔습니다. 콘텐츠에 실제 장소나 인물이 나오면 촬영 허가와 초상권 동의가, 음원을 쓰면 사용 허락이 필요합니다. 결과물의 저작권과 2차 활용 범위도 계약서에 미리 적어 두어야 나중에 다른 전시에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서 관람객이 쓰는 동안 생기는 문제는 어떻게 대응하나요?

현장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일은 관람객이 중간에 나가 버려 다음 사람이 이상한 화면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 입력이 없으면 처음으로 돌아가게 만들고, 직원이 버튼 하나로 초기화할 수 있게 합니다. 전원을 켜면 콘텐츠가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정해 개관 준비를 줄입니다. 선원 해양치유 VR 은 심박수와 산소포화도를 재는 센서를 연결하고, 측정값을 서버에 모아 관리자 페이지에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미 만든 콘텐츠를 새 장비로 옮길 수 있나요?

Unity 로 만든 콘텐츠이고 소스가 남아 있으면 대부분 옮길 수 있습니다. 장비마다 컨트롤러 입력과 화면 해상도가 달라서 그 부분을 새로 맞추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PC 연결형에서 단독형 HMD 로 옮길 때는 성능이 낮아지므로 모델과 텍스처를 가볍게 줄여야 합니다. 소스 없이 실행 파일만 있는 경우에는 옮길 수 없고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처음 만들 때 소스를 넘겨받아 두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전시·교육용 실감 콘텐츠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장소와 관람 인원, 예산을 알려 주시면 장비 구성과 제작 범위를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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