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게임을 낼 때 먼저 봐야 할 것들 — 번체자, LINE Pay, 그리고 등급 분류
간체자 한 글자에 이탈이 납니다. 대만식 번체자 현지화, LINE Pay·GASH·MyCard 결제 구조, 5단계 게임물 등급과 개인정보보호법까지 진출 전 점검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대만은 한국 게임이 비교적 잘 통하는 시장으로 꼽힙니다. 다만 "중국어로 번역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실패합니다. 이 글은 대만 진출을 검토할 때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을 현지화·마케팅·결제·규제 순서로 정리합니다.
이 문서는 NotebookLM(노트북 LM)으로 자료를 조사해 만든 문서입니다.
- 대만식 번체자(zh-TW) 가 기본입니다. 간체자 노출은 즉각적인 이탈로 이어집니다
- 광고 피로도가 높아 커뮤니티와 KOL이 단순 광고보다 잘 통합니다
- 결제는 LINE Pay 중심이고, 충전 카드(GASH·MyCard)의 프로모션 주기가 매출에 직결됩니다
- 등급 분류가 5단계이고, 가상 재화 증감 요소에 민감합니다
- 개인정보보호법(PDPA)은 GDPR 수준입니다. 유출 시 통보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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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 광고가 잘 안 먹히는 시장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소재 소모 속도입니다. 한국에서 쓰던 광고 소재 몇 개로 버티는 운영은 이 시장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현지화 — 같은 중국어가 아니다

실무에서 사고가 나는 지점은 본문 번역이 아니라 스토어 설명·공지·고객 응대·푸시 문구입니다. 본편만 번체자로 하고 운영 문구를 다른 데서 가져오면 티가 납니다.
UI 밀도 선호도 기억할 만합니다. 한국 기준으로 "깔끔하게" 비운 화면이 정보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제 — 구조가 다르다


여기가 한국과 가장 다른 대목입니다. 충전 카드의 프로모션 일정에 맞춰 게임 이벤트를 붙이면 같은 콘텐츠로도 결제액이 달라집니다. 반대로 일정이 어긋나면 큰 업데이트가 조용히 지나갑니다.
규제 — 먼저 확인할 것

주목할 것은 가상 화폐가 증감하는 카드·퍼즐 요소가 15세로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캐주얼 게임이라도 미니게임 하나 때문에 등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항목입니다.

일정 — 언제 무엇을 하나




자주 묻는 질문
퍼블리셔 없이 직접 출시할 수 있나요? 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이 글의 항목 중 커뮤니티 운영·KOL 섭외·충전 카드 연동은 현지 파트너 없이는 품이 많이 듭니다. 첫 진출이라면 결제와 마케팅만 현지 파트너에 맡기고 운영은 직접 하는 절충안을 검토할 만합니다.
번역은 어디까지 현지 인력이 해야 하나요? 게임 내 텍스트는 번역 업체로 가능하지만, 공지·이벤트 문구·고객 응대는 현지 감각이 필요합니다. 이쪽이 유저와 매일 닿는 문장이라 어색함이 바로 드러납니다. 최소한 검수는 현지 인력이 맡는 편이 좋습니다.
확률 공개는 한국과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되나요? 공개해야 한다는 점은 같지만 근거 법령과 표기 방식이 다릅니다. 이 자료는 공정거래 관련 규정에 따른 투명 공개를 전제로 합니다. 출시 전에 현지 법률 검토를 받는 것이 안전하며, 한국 표기를 그대로 번역해 올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출시 시점은 언제가 좋은가요? 설날 직전을 노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경쟁도 몰립니다. 신작이라면 대형 명절 직전보다 한두 달 앞서 출시해 커뮤니티를 만들어 두고, 명절에 첫 대형 이벤트를 붙이는 순서가 안정적입니다.
저희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
에버스톤은 자체 게임을 여러 국가에 서비스하면서 언어별 대응을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같은 언어권이라도 표기와 표현이 갈리는 문제, 스토어 문구와 게임 내 문구의 톤이 어긋나는 문제를 겪어 봤습니다. 그래서 새 시장을 검토할 때 번역량보다 운영 문구를 누가 책임질지를 먼저 정합니다.
인용한 수치·법령·플랫폼 정보는 원 자료 기준입니다. 규제와 결제 환경은 자주 바뀌므로 실제 진출 시에는 현지 확인이 필요하며,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